유화 《아침》은 수도 평양의 아침정서를 시원한 환경묘사로 인상깊게 보여주고있습니다.
유화 《풍요한 가을을 그리며》는 다수확을 안아올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농업근로자들의 기쁨넘친 모습을 형상하였습니다.
유화 《정물》은 어느한 예술선전대원의 책상우에 놓여진 아름다운 꽃과 방금 현장공연을 끝낸듯한 여러가지 악기들과 악보, 안전모, 완장의 형상을 통하여 혁신으로 들끓는 보람찬 생활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유화 《사랑의 새집》은 조선로동당의 사랑과 배려에 의하여 새집을 받아안은 농업근로자들의 기쁨넘친 모습을 형상하였습니다.
유화 《련포땅의 새모습》은 조선로동당의 은정속에 대규모온실농장으로 현대적으로 일떠선 련포온실농장과 농장문화주택들을 형상하였습니다.
유화 《가을날에》는 농촌살림집뜨락의 소박한 생활세부를 형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