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예술

조선미술박물관

   조선미술박물관은 우리 나라의 우수한 미술작품들을 수집 및 보존관리하며 작품을 통한 대중교양과 학술연구사업을 하는 문화기관이다.
   주체37(1948)년 8월에 창립되였으며 평양시 중구역에 자리잡고있다.
   조선미술박물관은 조선화를 위주로 하여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보급된 미술작품들과 해방후 우리 미술가들이 창작한 사상예술성이 높은 작품들 그리고 우리 나라의 우수한 미술전통을 보여주는 많은 미술유물들을 보존전시하고있다.
   또한 유화, 출판화, 조각과 공예 등 미술의 모든 종류와 형태의 작품들이 다 갖추어져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중심부에 위치한 박물관은 20여개의 진렬실과 대전람홀, 여러개의 미술작품보존실을 가진 현대적인 4층건물이다.

   조선미술박물관은 미술작품들을 기본수단으로 하여 미술강의와 환등 그리고 미술도서, 화첩을 통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문화교양을 진행하고있다.
   그리고 미술정보자료기지를 구축하고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미술전람회,학술연구, 수복기술전습 등 미술박물관의 어제와 오늘, 래일을 시사하는 다양한 미술교류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