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윁남 비엣 박 민속가무극장 예술단에서는 조선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특색있는 공연종목들로 축전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습니다.
  특히 조선노래 《내 심장의 목소리》와 《우리는 당기를 사랑하네》를 훌륭히 형상하여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매혹과 존경심을 뜨겁게 분출시켰습니다.
  윁남 비엣 박 민속가무극장 예술단에서는 성악과 무용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에서 민족적풍습과 생활감정을 진실하게 형상하였습니다.
  윁남 비엣 박 민속가무극장 예술단의 공연은 위대한 수령의 탄생 112돐을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로 뜻깊게 맞이한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