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로씨야 대중가요가수 올레그 가즈마노브의 공연은 뜻깊은 4월명절의 경축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축전에 참가한 로씨야 대중가요가수 올레그 가즈마노브는 조로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축전무대에서 관록있는 명가수로서의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습니다.
특히 《어머니》, 《로씨야여 앞으로》를 비롯한 여러 종목들에서 로씨야인민의 애국주의정신과 감정정서를 예술적화폭으로 잘 보여주었습니다.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준 로씨야 대중가요가수 올레그 가즈마노브의 공연은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를 특색있게 장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