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예술

예술단

   국립연극단은 연극을 전문으로 창조공연하는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중앙연극창조단체이다.

   국립연극단은 평양시 중구역에 위치하고있다.

   주체35(1946)년 5월에 조직된 중앙예술공작단을 전신으로 하여 창립되였으며 주체36(1947)년 1월에 국립극장으로, 전후시기에는 국립연극극장으로, 주체 61(1972)년부터 국립연극단으로 그 이름을 고쳐부르게 되였다.

   국립연극단은 창립후 오늘까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적인 민족문화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근로자들의 사상정서교양에 이바지하는 수많은 연극예술작품들을 창조공연하였다.

   

   국립연극단은 해방후 처음으로 항일혁명투쟁시기 력사적인 보천보전투를 승리적으로 조직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풍모를 형상한 연극 《뢰성》, 《백두산》을 비롯하여 수많은 작품들을 창조공연하였다.

   국립연극단은 조국해방전쟁시기 단막극 《돌격로》를 비롯한 전투적인 소품을 가지고 전선과 후방에서 기동적인 소편대공연을 활발히 벌려 인민군대와 후방인민들을 영웅적투쟁에로 고무하였다.

   전후시기 국립연극단은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치는 근로자들을 형상한 작품들을 창조공연하였으며 천리마대고조시기에는 천리마기수들의 전형을 형상한 《우리는 행복해요》, 《붉은 선동원》 등을 창조공연하였다.

   

   특히 1970년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연극혁명방침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성황당》을 무대에 올리였다.  

  그리하여 《성황당》식혁명연극의 새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새 세기 연극단에서는 경희극 《산울림》을 훌륭히 재창조하였으며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를 주체시대문학예술을 대표하는 기념비적걸작으로 창작완성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피바다가극단은 가극을 기본으로 하면서 다양한 음악무용작품들을 창조공연하는 중앙예술단체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발기에 의하여 주체35(1946)년에 북조선가극단으로 창립되였으며 주체60(1971)년 새로운 형식의 혁명가극을 창조하기 위한 강력한 예술집단으로 꾸려지면서 그 명칭을 피바다가극단으로 고쳐부르게 되였다.

   피바다가극단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된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혁명가극으로 각색하며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을 반영한 새로운《피바다》식 혁명가극들과 음악무용작품들을 창조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수행에 힘있게 이바지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다.

   피바다가극단은 혁명가극 《피바다》와 사상예술성이 높은 수많은 음악무용작품들을 가지고 대내외공연활동을 적극 벌림으로써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힘있게 고무하고 주체예술의 빛나는 성과를 내외에 널리 시위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윤이상음악연구소는 전문음악연구기관으로서 평양시 중구역에 위치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사랑에 의하여 작곡가 윤이상의 이름을 붙여 주체73(1984)년 9월에 창립되였다.

   윤이상음악연구소는 윤이상의 음악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의 음악과 외국의 고전 및 현대음악들을 폭넓게 연구함으로써 민족음악발전과 나아가서 세계음악발전에 이바지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연구소에서는 음악자료에 대한 수집정리와 음악과학연구사업을 진행하고있으며 연구성과를 실천에 적용하기 위하여 관현악단을 조직하고 연주활동을 적극 벌리고있다.

   국립교향악단은 교향악을 전문으로 창작공연하는 중앙예술단체이다.

   국립교향악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문예리론을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정서에 맞는 우리 식의 교향악작품들과 함께 외국의 고전적인 교향악작품들을 창조공연하는것을 통하여 주체음약예술발전에 이바지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국립교향악단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사적이 깃들어있는 뜻깊은 예술단체이다.

   국립교향악단은 평양시 모란봉구역에 위치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