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푸른 6월의 하늘가에 끝없이 울리는 메아리가 있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고맙습니다！
우리 후대들의 웃음과 행복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며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다심한 손길, 세심한 사랑속에 이 땅에는 아이들을 위한 재부가 끝없이 늘어만 나고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날로 높아만 갑니다.
진정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우고싶어하시는 절세위인의 끝없는 사랑을 받아안으며 자라는 우리 아이들처럼 복받은 세대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