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기사 /  가요 《내 동생 물음에 대답했지요》를 듣으며
  가요 《내 동생 물음에 대답했지요》를 듣으며

  가요 《내 동생 물음에 대답했지요》는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고 보살펴주는 우리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의 세계를 감명깊이 노래한 아동가요입니다.
  가사의 구절구절마다에는 한없이 은혜로운 조선로동당은 바로 우리 어린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이라는것을 격조높이 구가하고있습니다.
  한평생 다심한 학부형이 되시여 후대들의 얼굴에 한점 그늘이라도 질세라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위대한 장군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는 오늘 또 한분의 친근한 어버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그대로 이어지고있습니다.
  가요 《내 동생 물음에 대답했지요》는 후대들을 위한 우리 당의 사랑의 력사를 길이 전하며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와 더불어 더 높이 울려퍼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