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의 축복속에 우리 어머니들이 행복속에, 웃음속에 뜻깊은 어머니날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장구한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에는 국가와 후대들을 위해 헌신해온 우리 어머니들의 공적이 뚜렷이 새겨져있습니다.
우리 어머니들이 오늘과 같이 어머니된 영예와 긍지를 한껏 느끼며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것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였기때문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숭고한 세계를 펼치시고 우리 어머니들이 자녀교양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뜨거운 은정속에 시대의 축복을 받으며 삶을 더욱 빛내여가고있습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우리 어머니들은 앞으로도 영원히 가장 존엄높은 삶을 누려갈것이며 그들의 앞길에는 언제나 행복만이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