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다 군대가 있고 오랜 력사와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자랑하는 군대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민군대와 같이 위대한 수령, 위대한 최고사령관을 높이 모시고 천하제일의 혁명강군으로 그 이름 높이 떨쳐가는 군대는 세상에 없습니다.
오늘 우리 혁명무력은 희세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최정예혁명강군으로서의 위용을 더 높이 떨치며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습니다.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으로 부국강병의 대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인민군대는 무적의 강군으로 세계만방에 그 위용을 높이높이 떨쳐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