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기사 /  자애로운 그 미소 못잊습니다
  자애로운 그 미소 못잊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내 조국의 2월입니다.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조국과 인민의 운명,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이 땅우에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
  내 나라 어데가나 내 조국 어데보나 위대한 장군의 숨결과 체취가 뜨겁게 어리여있고 장군과 맺은 정을 소중히 간직하고 그이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새 승리의 봄을 하루빨리 불러올 천만인민의 맹세가 더더욱 억세여지고있습니다.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의 자애로운 모습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빛을 뿌릴것입니다.